
울산 모비스의 포워드 함지훈(28)이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KBL은 함지훈이 기자단 투표에서 86표 가운데 70표를 얻어 6표를 획득한 팀 동료 양동근을 제쳤다고 29일 발표했다.
함지훈은 2월 한 달간 9경기에 나와 평균 13.2점, 7.1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9-2010시즌 11월 이후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뽑힌 함지훈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3월2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KBL은 함지훈이 기자단 투표에서 86표 가운데 70표를 얻어 6표를 획득한 팀 동료 양동근을 제쳤다고 29일 발표했다.
함지훈은 2월 한 달간 9경기에 나와 평균 13.2점, 7.1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9-2010시즌 11월 이후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뽑힌 함지훈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3월2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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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지훈, 프로농구 ‘2월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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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0:13:28

울산 모비스의 포워드 함지훈(28)이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KBL은 함지훈이 기자단 투표에서 86표 가운데 70표를 얻어 6표를 획득한 팀 동료 양동근을 제쳤다고 29일 발표했다.
함지훈은 2월 한 달간 9경기에 나와 평균 13.2점, 7.1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9-2010시즌 11월 이후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뽑힌 함지훈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3월2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KBL은 함지훈이 기자단 투표에서 86표 가운데 70표를 얻어 6표를 획득한 팀 동료 양동근을 제쳤다고 29일 발표했다.
함지훈은 2월 한 달간 9경기에 나와 평균 13.2점, 7.1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9-2010시즌 11월 이후 두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뽑힌 함지훈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3월2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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