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쿠웨이트와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 밤 9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이 결정될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은 마무리 훈련을 가진 뒤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이틀전 합류한 박주영을 처진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4-1-1 전술로 쿠웨이트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성용은 후반 교체 멤버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쿠웨이트와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 밤 9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이 결정될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은 마무리 훈련을 가진 뒤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이틀전 합류한 박주영을 처진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4-1-1 전술로 쿠웨이트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성용은 후반 교체 멤버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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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오늘 쿠웨이트와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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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3:03:05
<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쿠웨이트와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 밤 9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이 결정될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은 마무리 훈련을 가진 뒤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이틀전 합류한 박주영을 처진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4-1-1 전술로 쿠웨이트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성용은 후반 교체 멤버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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