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너’, ‘휘비즈 어워즈’ 최고상 수상
입력 2012.02.29 (13:23)
수정 2012.02.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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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단편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외로운 주인공 로너가 분홍색 강아지 케를 만나 마음을 연다는 내용의 단편 애니메이션 '더 로너'입니다.
이 단편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1회 휘비즈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최고상 선정은 프랑스 웹 매체인 휘비즈에서 지난해 소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외로운 주인공 로너가 분홍색 강아지 케를 만나 마음을 연다는 내용의 단편 애니메이션 '더 로너'입니다.
이 단편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1회 휘비즈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최고상 선정은 프랑스 웹 매체인 휘비즈에서 지난해 소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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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로너’, ‘휘비즈 어워즈’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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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3:23:22
- 수정2012-02-29 13:30:34

우리나라 단편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외로운 주인공 로너가 분홍색 강아지 케를 만나 마음을 연다는 내용의 단편 애니메이션 '더 로너'입니다.
이 단편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1회 휘비즈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최고상 선정은 프랑스 웹 매체인 휘비즈에서 지난해 소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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