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쉽게 얻는 성공은 쉽게 사라지지만, 실패를 딛고 얻은 성공은 지속적인 성공이 된다면서 젊은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 정부의 정책도 새로운 사람만 돕는게 아니라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창업사업관학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39살 이하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기술개발,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기업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고,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 정부의 정책도 새로운 사람만 돕는게 아니라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창업사업관학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39살 이하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기술개발,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기업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고,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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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실패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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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6:05:12
이명박 대통령은 쉽게 얻는 성공은 쉽게 사라지지만, 실패를 딛고 얻은 성공은 지속적인 성공이 된다면서 젊은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 정부의 정책도 새로운 사람만 돕는게 아니라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창업사업관학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39살 이하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기술개발,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기업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고,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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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juli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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