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다문화 법률 지원 늘리겠다”
입력 2012.02.29 (16:12)
수정 2012.02.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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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 법무부장관은 오늘 안산시 다문화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지원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우리 사회가 다함께 차별을 줄여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이어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10년 후면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없어질 정도로 사회가 성숙할 것이라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권 장관은 우리 사회가 다함께 차별을 줄여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이어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10년 후면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없어질 정도로 사회가 성숙할 것이라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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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다문화 법률 지원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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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6:12:35
- 수정2012-02-29 16:18:57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오늘 안산시 다문화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지원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우리 사회가 다함께 차별을 줄여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이어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10년 후면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없어질 정도로 사회가 성숙할 것이라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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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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