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입력 2012.02.29 (16:42)
수정 2012.02.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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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일가족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모텔 객실에 쓰러져 있던 살인 용의자 47살 임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임 씨는 당시 흉기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임 씨는 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부모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모텔 객실에 쓰러져 있던 살인 용의자 47살 임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임 씨는 당시 흉기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임 씨는 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부모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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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일가족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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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6:42:51
- 수정2012-02-29 16:47:35
경기도 남양주 일가족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모텔 객실에 쓰러져 있던 살인 용의자 47살 임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임 씨는 당시 흉기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임 씨는 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부모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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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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