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할 반지의 제왕 굿바이!

입력 2012.02.29 (23:58)
우리들의 영웅 안정환 은퇴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가족의 힘으로 빛났던 반지의 제왕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갖고 조중연 축구협회장, 홍명보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및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정환 수고했다’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가운데)이 현역 은퇴식을 갖고 조중연 축구협회장(왼쪽), 홍명보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정환 골든슈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은퇴식에서 조중연 축구협회장으로 부터 골든슈를 받고 있다.
작별 아닌 새로운 만남 기대하며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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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현역 은퇴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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