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자가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잠이 든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도로에서 29살 제모 씨가 차량 문을 잠근 채 잠이 들어 119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구조대는 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을 연 뒤 제 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제 씨는 혈중 알콜농도 0.144%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도로에서 29살 제모 씨가 차량 문을 잠근 채 잠이 들어 119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구조대는 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을 연 뒤 제 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제 씨는 혈중 알콜농도 0.144%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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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20대, 운전중 도로에서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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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1 07:23:33
만취 운전자가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잠이 든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도로에서 29살 제모 씨가 차량 문을 잠근 채 잠이 들어 119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구조대는 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을 연 뒤 제 씨를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제 씨는 혈중 알콜농도 0.144%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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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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