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삼일절…바깥활동하기 좋아요

입력 2012.03.01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일절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4.4도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은데요 낮에도 서울 13도, 광주 13도로 공휴일인 오늘도 바깥활동하시기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기 때문에 큰 기온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는데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선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엔 건조특보가 계속되고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4.4도 등 어제보다 더 포근합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과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 영동과 제주도에선 비나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강원 산간엔 모레까지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선 내일 아침부터 낮사이 한두차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근한 삼일절…바깥활동하기 좋아요
    • 입력 2012-03-01 08:03:31
    뉴스광장
삼일절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4.4도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은데요 낮에도 서울 13도, 광주 13도로 공휴일인 오늘도 바깥활동하시기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기 때문에 큰 기온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는데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선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엔 건조특보가 계속되고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4.4도 등 어제보다 더 포근합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과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 영동과 제주도에선 비나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강원 산간엔 모레까지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선 내일 아침부터 낮사이 한두차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