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전했습니다.
정명훈 감독은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의 프랑스 파리 공연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달 28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사흘간 일정으로 방북했습니다.
정 감독은 오는 14일 프랑스 파리 살 플레옐에서 열리는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입니다.
정명훈 감독은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의 프랑스 파리 공연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달 28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사흘간 일정으로 방북했습니다.
정 감독은 오는 14일 프랑스 파리 살 플레옐에서 열리는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휘자 정명훈, 평양 출발
-
- 입력 2012-03-01 20:30:52
지휘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전했습니다.
정명훈 감독은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의 프랑스 파리 공연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달 28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사흘간 일정으로 방북했습니다.
정 감독은 오는 14일 프랑스 파리 살 플레옐에서 열리는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입니다.
-
-
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양영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