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토트넘 잡은 2골!…박지성 11분 출전

입력 2012.03.05 (07:11) 수정 2012.03.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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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이 교체 활약한 가운데 토트넘을 꺾고 선두 추격을 계속했습니다.



맨유는 오늘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웨인 루니와 2골 1도움을 기록한 애슐리 영의 활약으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점 64점을 기록한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를 2점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34분 나니와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뉴캐슬전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선덜랜드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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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3-05 07:11:36
    • 수정2012-03-05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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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이 교체 활약한 가운데 토트넘을 꺾고 선두 추격을 계속했습니다.

맨유는 오늘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웨인 루니와 2골 1도움을 기록한 애슐리 영의 활약으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점 64점을 기록한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를 2점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34분 나니와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뉴캐슬전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선덜랜드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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