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 마감…신인감독 ‘고배’

입력 2012.03.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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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2011-2012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는데요.

이정화 기자, 올 시즌은 특히 신임감독들에겐 힘든 한해였습니다?

네, LG, SK, 오리온스, 삼성 모두 올 시즌 신임 감독과 함께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공교롭게도 모두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한편,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쓰면서 올 시즌 뜨거운 농구인기를 반영했습니다.

네, 그럼 여기서 정규리그를 마감한 지난 주 프로농구 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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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감…신인감독 ‘고배’
    • 입력 2012-03-06 07:46:09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2011-2012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는데요. 이정화 기자, 올 시즌은 특히 신임감독들에겐 힘든 한해였습니다? 네, LG, SK, 오리온스, 삼성 모두 올 시즌 신임 감독과 함께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공교롭게도 모두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한편,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쓰면서 올 시즌 뜨거운 농구인기를 반영했습니다. 네, 그럼 여기서 정규리그를 마감한 지난 주 프로농구 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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