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K리그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최다 골 기록을 새롭게 세운 전북의 이동국이 1라운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성남과의 개막전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역대 K리그 개인 최다 골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프로연맹은 올시즌 K리그 종료일이 12월 9일이 아닌 12월 2일로 1주일 앞당겨진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보다 2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로 진출한 이영표 선수가 현지 언론이 뽑은 올시즌 주목할 최고의 이적생으로 선정됐는데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영표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성남과의 개막전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역대 K리그 개인 최다 골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프로연맹은 올시즌 K리그 종료일이 12월 9일이 아닌 12월 2일로 1주일 앞당겨진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보다 2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로 진출한 이영표 선수가 현지 언론이 뽑은 올시즌 주목할 최고의 이적생으로 선정됐는데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영표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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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골 달성’ 이동국, 1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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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7 07:39:33

지난 3일, K리그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최다 골 기록을 새롭게 세운 전북의 이동국이 1라운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성남과의 개막전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역대 K리그 개인 최다 골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프로연맹은 올시즌 K리그 종료일이 12월 9일이 아닌 12월 2일로 1주일 앞당겨진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보다 2억원이 더 늘어난 5억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로 진출한 이영표 선수가 현지 언론이 뽑은 올시즌 주목할 최고의 이적생으로 선정됐는데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영표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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