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명장면 HOT5] 메시가 움직이면 역사가 된다!

<앵커 멘트>



한 주간의 스포츠 명장면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주간 베스트 HOT5 5위부터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5위. ‘덩크왕’이 하면 차원이 다르다!



그리핀이 하면 덩크슛도 차원이 다릅니다.



포이의 패스를 그대로 꽂아 넣었는데요~



리버스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킨 그리핀!



역시 덩크왕 답습니다!!!



4위. 무르익는 올림픽의 꿈!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혹독한 훈련으로 무릎엔 테이핑을 한 모습이었는데요~



올림픽 신화를 꿈꾸며 혼신의 후프 연기를 펼치는 모습에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3위. 테니스 코트의 진풍경



샤라포바가 한 중년 남성과 즉흥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굽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골프 황제, 매킬로이는 골프채 대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샤라포바와 실력을 겨뤘는데요~



오고가는 랠리 끝에 포인트까지 가져오는 행운도 잡았네요?!



이벤트 경기에서 벌어진 진풍경!



명장면 3위입니다.



2위. 환상의 호흡! 찰떡궁합!



오리온스의 윌리엄스가 동료의 슛을 확실하게 마무리해 버저비터를 성공시킵니다.



노려한 플레이로 기가 막힌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왓킨스는 전태풍의 패스를 눈 깜짝할 사이에 앨리웁 덩크로 연결했네요?!



손발이 척!척! 맞는 이심전심 플레이!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1위. 메시가 움직이면 역사가 된다!



로빙슛에!



밀집 수비를 뚫고!



골키퍼 키를 넘기며!



왼발로 가볍게!



마지막은 중거리슛으로 장식했는데요~



한 경기 다섯 골로 챔피언스리그 역사를 새롭게 쓴 메시!



축구 신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명장면 1위에 등극합니다.



저희는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