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탈북자 북송 반대’ 국회 대표단 출국 外

입력 2012.03.1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내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국회 대표단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오늘 스위스 제네바로 떠났습니다.



국회 대표단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특별 보고관의 보고를 참관하고 탈북자 북송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항암효과 탁월 슈퍼 아스피린 개발



종양 축소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은 거의 없는 슈퍼 아스피린이 개발됐습니다.



미국의 뉴욕 시립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슈퍼 아스피린은 기존 아스피린에 비해 효과가 훨씬 강력하고 위출혈 같은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보험료 줄줄이 인상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거의 모든 보험료가 일제히 오릅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료는 오는 7월부터 최고 10%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이고 실손의료비 특약과 암보장 특약은 최고 40%까지 폭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탈북자 북송 반대’ 국회 대표단 출국 外
    • 입력 2012-03-10 21:55:46
    뉴스 9
중국내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국회 대표단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오늘 스위스 제네바로 떠났습니다.

국회 대표단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특별 보고관의 보고를 참관하고 탈북자 북송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항암효과 탁월 슈퍼 아스피린 개발

종양 축소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은 거의 없는 슈퍼 아스피린이 개발됐습니다.

미국의 뉴욕 시립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슈퍼 아스피린은 기존 아스피린에 비해 효과가 훨씬 강력하고 위출혈 같은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보험료 줄줄이 인상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거의 모든 보험료가 일제히 오릅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료는 오는 7월부터 최고 10%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이고 실손의료비 특약과 암보장 특약은 최고 40%까지 폭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