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그룹 빅뱅의 음반이 미국의 빌보드 주요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영화 감독에 본격적으로 도전합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새 미니음반 '얼라이브'가 미 빌보드 메인 차트인 200 차트 150위에 올랐습니다.
얼라이브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히트 시커스 앨범 차트에서는 각각 4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속사측은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차트 진입을 큰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영화 투자가 확정돼 본격적으로 영화 감독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지난 27년간 40편의 영화를 해 온 짧지 않은 경험을 가졌지만 그래도 새롭게 감독으로 나선다는 것은 큰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해 만들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전 세계 팝 뮤지션 가운데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빌보드지가 공개한 팝 뮤지션 연간 소득 순위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해 모두 3천 570만 달러를 벌어들여 쟁쟁한 동료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그룹 빅뱅의 음반이 미국의 빌보드 주요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영화 감독에 본격적으로 도전합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새 미니음반 '얼라이브'가 미 빌보드 메인 차트인 200 차트 150위에 올랐습니다.
얼라이브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히트 시커스 앨범 차트에서는 각각 4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속사측은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차트 진입을 큰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영화 투자가 확정돼 본격적으로 영화 감독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지난 27년간 40편의 영화를 해 온 짧지 않은 경험을 가졌지만 그래도 새롭게 감독으로 나선다는 것은 큰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해 만들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전 세계 팝 뮤지션 가운데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빌보드지가 공개한 팝 뮤지션 연간 소득 순위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해 모두 3천 570만 달러를 벌어들여 쟁쟁한 동료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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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미국 빌보드 차트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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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07:06:09
<앵커 멘트>
그룹 빅뱅의 음반이 미국의 빌보드 주요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영화 감독에 본격적으로 도전합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새 미니음반 '얼라이브'가 미 빌보드 메인 차트인 200 차트 150위에 올랐습니다.
얼라이브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히트 시커스 앨범 차트에서는 각각 4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속사측은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차트 진입을 큰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영화 투자가 확정돼 본격적으로 영화 감독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지난 27년간 40편의 영화를 해 온 짧지 않은 경험을 가졌지만 그래도 새롭게 감독으로 나선다는 것은 큰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해 만들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전 세계 팝 뮤지션 가운데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빌보드지가 공개한 팝 뮤지션 연간 소득 순위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해 모두 3천 570만 달러를 벌어들여 쟁쟁한 동료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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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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