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녀, 브라질 최연소 올림픽 출전
입력 2012.03.12 (10:03)
수정 2012.03.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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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4세인 소녀가 브라질의 역대 올림픽 참가 사상 최연소 선수로 런던 올림픽에 나간다.
신화통신은 브라질 대표팀 소속인 안드레사 멘데스가 최근 런던에서 열린 다이빙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고 12일 보도했다.
멘데스는 런던 올림픽에서 다이빙 10m 플랫폼 경기에 나선다.
1997년 4월18일 생인 멘데스는 런던 올림픽이 개막하는 7월이면 만 나이가 15세3개월이 된다.
신화통신은 이는 종전 최연소 브라질 대표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여자배구에 출전한 베라 모사(15세9개월)의 기록을 깨는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브라질 대표팀 소속인 안드레사 멘데스가 최근 런던에서 열린 다이빙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고 12일 보도했다.
멘데스는 런던 올림픽에서 다이빙 10m 플랫폼 경기에 나선다.
1997년 4월18일 생인 멘데스는 런던 올림픽이 개막하는 7월이면 만 나이가 15세3개월이 된다.
신화통신은 이는 종전 최연소 브라질 대표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여자배구에 출전한 베라 모사(15세9개월)의 기록을 깨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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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0:03:39
- 수정2012-03-12 10:32:10
현재 14세인 소녀가 브라질의 역대 올림픽 참가 사상 최연소 선수로 런던 올림픽에 나간다.
신화통신은 브라질 대표팀 소속인 안드레사 멘데스가 최근 런던에서 열린 다이빙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고 12일 보도했다.
멘데스는 런던 올림픽에서 다이빙 10m 플랫폼 경기에 나선다.
1997년 4월18일 생인 멘데스는 런던 올림픽이 개막하는 7월이면 만 나이가 15세3개월이 된다.
신화통신은 이는 종전 최연소 브라질 대표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여자배구에 출전한 베라 모사(15세9개월)의 기록을 깨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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