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그림대회 ‘남북 공동 추진’ 제안
입력 2012.03.12 (17:08)
수정 2012.03.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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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내년 6월 15일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대회'의 공동 추진자로 북한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김상곤 교육감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NPO'와의 협약식에서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해 마련하는 `가장 큰 그림 대회'에 북한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판문점에서 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9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고, 내년 대회를 주관할 계획입니다.
김상곤 교육감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NPO'와의 협약식에서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해 마련하는 `가장 큰 그림 대회'에 북한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판문점에서 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9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고, 내년 대회를 주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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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그림대회 ‘남북 공동 추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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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7:08:55
- 수정2012-03-12 17:36:08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내년 6월 15일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대회'의 공동 추진자로 북한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김상곤 교육감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NPO'와의 협약식에서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해 마련하는 `가장 큰 그림 대회'에 북한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판문점에서 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9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고, 내년 대회를 주관할 계획입니다.
김상곤 교육감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NPO'와의 협약식에서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해 마련하는 `가장 큰 그림 대회'에 북한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판문점에서 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9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고, 내년 대회를 주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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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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