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64강 토너먼트에서 4강에 오를 팀을 예측했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한 4강 후보는 켄터키대, 오하이오주립대, 미주리대, 노스캐롤라이나대다.
그가 꼽은 최종 우승 후보는 14일(현지시간) ESPN의 ‘스포츠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농구광으로 잘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래 해마다 이 대회의 우승 후보를 지목해왔다.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정확히 맞힌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2년 동안에는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과 2011년 우승할 것으로 연이어 예상한 캔자스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한 4강 후보는 켄터키대, 오하이오주립대, 미주리대, 노스캐롤라이나대다.
그가 꼽은 최종 우승 후보는 14일(현지시간) ESPN의 ‘스포츠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농구광으로 잘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래 해마다 이 대회의 우승 후보를 지목해왔다.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정확히 맞힌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2년 동안에는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과 2011년 우승할 것으로 연이어 예상한 캔자스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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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NCAA 농구 4강 예언’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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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4 08:32:5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64강 토너먼트에서 4강에 오를 팀을 예측했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한 4강 후보는 켄터키대, 오하이오주립대, 미주리대, 노스캐롤라이나대다.
그가 꼽은 최종 우승 후보는 14일(현지시간) ESPN의 ‘스포츠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농구광으로 잘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래 해마다 이 대회의 우승 후보를 지목해왔다.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정확히 맞힌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2년 동안에는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과 2011년 우승할 것으로 연이어 예상한 캔자스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한 4강 후보는 켄터키대, 오하이오주립대, 미주리대, 노스캐롤라이나대다.
그가 꼽은 최종 우승 후보는 14일(현지시간) ESPN의 ‘스포츠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농구광으로 잘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래 해마다 이 대회의 우승 후보를 지목해왔다.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정확히 맞힌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2년 동안에는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과 2011년 우승할 것으로 연이어 예상한 캔자스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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