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작가인 허균 선생의 영정이 제작됩니다.
강릉시는 교산 난설헌 선양회와 양천 허씨 문중의 의뢰를 받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허균 선생 모습을 형상화한 영정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영정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허균 문화제에 봉안됩니다.
강릉시는 교산 난설헌 선양회와 양천 허씨 문중의 의뢰를 받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허균 선생 모습을 형상화한 영정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영정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허균 문화제에 봉안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길동전 작가 ‘허균’ 영정 제작
-
- 입력 2012-03-14 10:31:03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작가인 허균 선생의 영정이 제작됩니다.
강릉시는 교산 난설헌 선양회와 양천 허씨 문중의 의뢰를 받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허균 선생 모습을 형상화한 영정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영정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허균 문화제에 봉안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