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맞춰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코트라 북미지역본부는 내수 중심의 한국 중소기업을 단기간에 미국시장 수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해마다 100개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이에 따라 내일 한미 FTA가 발효된 이후 원산지 규정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한미 FTA 수혜 유망 업체를 선정해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코트라 북미지역본부는 내수 중심의 한국 중소기업을 단기간에 미국시장 수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해마다 100개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이에 따라 내일 한미 FTA가 발효된 이후 원산지 규정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한미 FTA 수혜 유망 업체를 선정해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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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300개 수출초보기업 美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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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4 13:05:31
코트라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맞춰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코트라 북미지역본부는 내수 중심의 한국 중소기업을 단기간에 미국시장 수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해마다 100개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이에 따라 내일 한미 FTA가 발효된 이후 원산지 규정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한미 FTA 수혜 유망 업체를 선정해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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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진 기자 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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