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인 `볼라드' 가운데 보행에 방해되는 불량품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지역의 `볼라드' 가운데 19%가 불량으로, 보행자가 이 불량 `볼라드'에 걸려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지역의 `볼라드' 가운데 19%가 불량으로, 보행자가 이 불량 `볼라드'에 걸려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보행 위협 불량 ‘볼라드’ 제거
-
- 입력 2012-03-14 16:20:01
경기도가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인 `볼라드' 가운데 보행에 방해되는 불량품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지역의 `볼라드' 가운데 19%가 불량으로, 보행자가 이 불량 `볼라드'에 걸려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