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을 주고받는 일명 '백설기데이' 행사가 오늘 오전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렸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젊은층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와 연계한 쌀 소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젊은층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와 연계한 쌀 소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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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소비 촉진 ‘백설기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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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4 16:30:26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을 주고받는 일명 '백설기데이' 행사가 오늘 오전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렸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젊은층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와 연계한 쌀 소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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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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