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경찰서는 오늘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진주시 57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산청군 신안면 모 식당에서 내연녀인 56살 이 모씨가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산청군 신안면 모 식당에서 내연녀인 56살 이 모씨가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어지자”는 내연녀 살해한 50대 검거
-
- 입력 2012-03-14 17:16:56
경남 산청경찰서는 오늘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진주시 57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산청군 신안면 모 식당에서 내연녀인 56살 이 모씨가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정재준 기자 jjjeong@kbs.co.kr
정재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