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업체 고려신용정보가 운영하는 고려골프단이 14일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골프단은 최유림(22), 최은별(22), 최진실(22), 김혜지(26), 이은빈(19) 5명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신예 여자 골퍼들로 구성됐다.
단장은 KLPGA 정회원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클래스 A멤버인 정은아 씨가 맡았다.
윤의국 고려신용정보 회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알찬 투자로 한국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단은 최유림(22), 최은별(22), 최진실(22), 김혜지(26), 이은빈(19) 5명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신예 여자 골퍼들로 구성됐다.
단장은 KLPGA 정회원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클래스 A멤버인 정은아 씨가 맡았다.
윤의국 고려신용정보 회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알찬 투자로 한국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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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골프단 창단, 최유림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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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4 20:27:26
신용정보업체 고려신용정보가 운영하는 고려골프단이 14일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골프단은 최유림(22), 최은별(22), 최진실(22), 김혜지(26), 이은빈(19) 5명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신예 여자 골퍼들로 구성됐다.
단장은 KLPGA 정회원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클래스 A멤버인 정은아 씨가 맡았다.
윤의국 고려신용정보 회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알찬 투자로 한국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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