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 8시 30분부터 세계 곳곳 주요 건물의 전등이 1시간 동안 꺼집니다.
'지구를 위한 시간, 어스 아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지구촌 소등 행사의 하나인데요.
지구 온난화 현상과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한 시간 동안 지구에게 휴식을 주자는 캠페인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계 자연 보호 기금이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데
요.
올해 전 세계 135개국 5천200여 개 도시가 동참합니다.
'지구를 위한 시간, 어스 아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지구촌 소등 행사의 하나인데요.
지구 온난화 현상과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한 시간 동안 지구에게 휴식을 주자는 캠페인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계 자연 보호 기금이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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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 135개국 5천200여 개 도시가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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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위한 시간’ 지구촌 소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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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30 14:10:01
내일 저녁 8시 30분부터 세계 곳곳 주요 건물의 전등이 1시간 동안 꺼집니다.
'지구를 위한 시간, 어스 아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지구촌 소등 행사의 하나인데요.
지구 온난화 현상과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한 시간 동안 지구에게 휴식을 주자는 캠페인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계 자연 보호 기금이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데
요.
올해 전 세계 135개국 5천200여 개 도시가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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