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 당하면 미국도 안전하지 않을 것”
입력 2012.04.04 (06:05)
수정 2012.04.04 (15: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란이 공격을 당하면 미국도 보복공격에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란의 한 신문이 이란 정부군 고위간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군의 마수디 자자예리는 이란이 공격을 당한다면 잔혹한 보복을 하고 이 때는 중동지역 주변국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수디 자자예리는 미국 어느 지역도 공격에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어느 나라도 먼저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자예는 강조했습니다.
이란 혁명군의 마수디 자자예리는 이란이 공격을 당한다면 잔혹한 보복을 하고 이 때는 중동지역 주변국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수디 자자예리는 미국 어느 지역도 공격에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어느 나라도 먼저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자예는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란 공격 당하면 미국도 안전하지 않을 것”
-
- 입력 2012-04-04 06:05:37
- 수정2012-04-04 15:47:56
이란이 공격을 당하면 미국도 보복공격에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란의 한 신문이 이란 정부군 고위간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군의 마수디 자자예리는 이란이 공격을 당한다면 잔혹한 보복을 하고 이 때는 중동지역 주변국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수디 자자예리는 미국 어느 지역도 공격에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어느 나라도 먼저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자예는 강조했습니다.
-
-
한재호 기자 khan007@kbs.co.kr
한재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