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장미 신품종 ‘누벨렛’

입력 2012.04.04 (10:28) 수정 2012.04.04 (10:31)
이것이 장미 신품종 ‘누벨렛’ 전남 강진군이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연분홍과 연보라빛을 띠는 누벨렛을 수확하고 있다. 전남지역 시군 단위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육종에 성공한 이재신(맨뒤쪽) 연구사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이것이 장미 신품종 ‘누벨렛’ 전남 강진군이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연분홍과 연보라빛을 띠는 누벨렛을 수확하고 있다. 전남지역 시군 단위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이것이 장미 신품종 ‘누벨렛’ 전남 강진군이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연분홍과 연보라빛을 띠는 누벨렛을 수확하고 있다. 전남지역 시군 단위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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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04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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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연분홍과 연보라빛을 띠는 누벨렛을 수확하고 있다. 전남지역 시군 단위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육종에 성공한 이재신(맨뒤쪽) 연구사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연분홍과 연보라빛을 띠는 누벨렛을 수확하고 있다. 전남지역 시군 단위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육종에 성공한 이재신(맨뒤쪽) 연구사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장미 '누벨렛.'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연분홍과 연보라빛을 띠는 누벨렛을 수확하고 있다. 전남지역 시군 단위에서 신품종 육종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육종에 성공한 이재신(맨뒤쪽) 연구사가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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