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이웃집 아파트 계단에 불을 지른 혐의로 2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일 밤 11시 20분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인천 계양구 동양동에 있는 22살 장 모씨의 아파트 계단에 재활용품을 모아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일 밤 11시 20분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인천 계양구 동양동에 있는 22살 장 모씨의 아파트 계단에 재활용품을 모아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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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아파트 복도 방화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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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11:08:40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웃집 아파트 계단에 불을 지른 혐의로 2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일 밤 11시 20분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인천 계양구 동양동에 있는 22살 장 모씨의 아파트 계단에 재활용품을 모아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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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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