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차세대 스마트기기 등 정보기술 10대 핵심기술 분야에 5년간 1조 2천 40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매출 49조 8천억 원, 수출 197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제8차 IT정책자문단회의를 열어 'IT 10대 핵심기술안'을 논의하고 이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은 IT산업 비전을 사회.경제 모든 분야를 스마트화하는 '스마토피아 코리아'로 설정하고 소프트웨어와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정책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집중 투자할 10대 IT 핵심기술로 라이프 케어 로봇과 전력 반도체 등을 선정하고 5년간 1조 2천 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제8차 IT정책자문단회의를 열어 'IT 10대 핵심기술안'을 논의하고 이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은 IT산업 비전을 사회.경제 모든 분야를 스마트화하는 '스마토피아 코리아'로 설정하고 소프트웨어와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정책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집중 투자할 10대 IT 핵심기술로 라이프 케어 로봇과 전력 반도체 등을 선정하고 5년간 1조 2천 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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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IT기술로 수출 197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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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11:36:47
정부는 차세대 스마트기기 등 정보기술 10대 핵심기술 분야에 5년간 1조 2천 40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매출 49조 8천억 원, 수출 197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제8차 IT정책자문단회의를 열어 'IT 10대 핵심기술안'을 논의하고 이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은 IT산업 비전을 사회.경제 모든 분야를 스마트화하는 '스마토피아 코리아'로 설정하고 소프트웨어와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정책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집중 투자할 10대 IT 핵심기술로 라이프 케어 로봇과 전력 반도체 등을 선정하고 5년간 1조 2천 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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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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