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제치고 세계 최대 식료품 시장 부상”
입력 2012.04.04 (12:39)
수정 2012.04.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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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식료품 시장으로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의 식음료 전문 조사기관인 IGD는 오늘 지난해 중국의 식료품 시장 규모가 6천70억 파운드, 우리 돈 천90조 원을 기록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중국의 식료품 시장이 오는 2015년까지 1조 파운드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식료품 시장 규모는 5천720억 파운드로 조사됐습니다.
영국의 식음료 전문 조사기관인 IGD는 오늘 지난해 중국의 식료품 시장 규모가 6천70억 파운드, 우리 돈 천90조 원을 기록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중국의 식료품 시장이 오는 2015년까지 1조 파운드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식료품 시장 규모는 5천720억 파운드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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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美 제치고 세계 최대 식료품 시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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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12:39:12
- 수정2012-04-04 15:46:10
중국이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식료품 시장으로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의 식음료 전문 조사기관인 IGD는 오늘 지난해 중국의 식료품 시장 규모가 6천70억 파운드, 우리 돈 천90조 원을 기록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중국의 식료품 시장이 오는 2015년까지 1조 파운드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식료품 시장 규모는 5천720억 파운드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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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진 기자 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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