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하루 앞둔 오늘 최북단 비무장지대 대성동 마을에서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나무심기에서는 북한이 바로 내다보이는 팔각정 둘레에 둥근 소나무 1그루와 백 철쭉 2천450그루, 자산 홍 2천450그루를 심었습니다.
대성동 마을에서 공식적인 식목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으로 경기도 푸른숲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습니다.
오늘 나무심기에서는 북한이 바로 내다보이는 팔각정 둘레에 둥근 소나무 1그루와 백 철쭉 2천450그루, 자산 홍 2천450그루를 심었습니다.
대성동 마을에서 공식적인 식목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으로 경기도 푸른숲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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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대성동마을에 나무 4,901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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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4 16:32:07
식목일을 하루 앞둔 오늘 최북단 비무장지대 대성동 마을에서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나무심기에서는 북한이 바로 내다보이는 팔각정 둘레에 둥근 소나무 1그루와 백 철쭉 2천450그루, 자산 홍 2천450그루를 심었습니다.
대성동 마을에서 공식적인 식목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으로 경기도 푸른숲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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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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