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천을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한 `녹색기후기금'의 유치 신청서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임시 사무국에 제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녹색기후기금' 운영비로 올해 2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유치에 성공하면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해마다 1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녹색기후기금' 유치 경쟁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독일과 멕시코 등이 뛰어들었으며, 오는 1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당사국 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녹색기후기금' 운영비로 올해 2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유치에 성공하면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해마다 1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녹색기후기금' 유치 경쟁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독일과 멕시코 등이 뛰어들었으며, 오는 1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당사국 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녹색기후기금’ 인천 유치 신청서 제출
-
- 입력 2012-04-17 06:14:56
정부가 인천을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한 `녹색기후기금'의 유치 신청서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임시 사무국에 제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녹색기후기금' 운영비로 올해 2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유치에 성공하면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해마다 1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녹색기후기금' 유치 경쟁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독일과 멕시코 등이 뛰어들었으며, 오는 1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당사국 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