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 가스 폭발…4명 부상
입력 2012.04.17 (11:29)
수정 2012.04.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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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한 공장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43살 김 모씨와 외국인 근로자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에서 기계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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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공장 가스 폭발…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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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7 11:29:13
- 수정2012-04-17 16:07:30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한 공장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43살 김 모씨와 외국인 근로자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에서 기계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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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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