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KBS 119 상' 시상식이 오늘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소방공무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 일본 대지진과 우면산 산사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친 서울 특수구조대 박광일 대원이 수상하는 등 모두 24명이 본상과 봉사상 등을 받았습니다.
'KBS 119 상'은 소방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인명구조 등에 공이 많은 119대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수상자 3백63명이 배출됐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 일본 대지진과 우면산 산사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친 서울 특수구조대 박광일 대원이 수상하는 등 모두 24명이 본상과 봉사상 등을 받았습니다.
'KBS 119 상'은 소방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인명구조 등에 공이 많은 119대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수상자 3백63명이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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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KBS 119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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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7 14:19:36
제17회 'KBS 119 상' 시상식이 오늘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소방공무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 일본 대지진과 우면산 산사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친 서울 특수구조대 박광일 대원이 수상하는 등 모두 24명이 본상과 봉사상 등을 받았습니다.
'KBS 119 상'은 소방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인명구조 등에 공이 많은 119대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수상자 3백63명이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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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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