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규모 6.5 강진…보고된 피해 없어
입력 2012.04.17 (14:19)
수정 2012.04.17 (16: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칠레 중부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밤 11시 50분쯤 규모 6.5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 당국은 해안선 일부 지역에 대해 예방차원의 소개령을 내렸지만, 보고된 인명 또는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지질연구소는 이 지진의 진앙은 발파라이소 동북쪽 48㎞ 지점의 지하 25㎞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칠레 당국은 해안선 일부 지역에 대해 예방차원의 소개령을 내렸지만, 보고된 인명 또는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지질연구소는 이 지진의 진앙은 발파라이소 동북쪽 48㎞ 지점의 지하 25㎞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칠레 규모 6.5 강진…보고된 피해 없어
-
- 입력 2012-04-17 14:19:48
- 수정2012-04-17 16:19:44
칠레 중부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밤 11시 50분쯤 규모 6.5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 당국은 해안선 일부 지역에 대해 예방차원의 소개령을 내렸지만, 보고된 인명 또는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지질연구소는 이 지진의 진앙은 발파라이소 동북쪽 48㎞ 지점의 지하 25㎞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
-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홍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