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서방의 무력 공격 가능성에 대해 이란군은 어떤 종류의 공격 행위에 대해서도 적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늘 이란 국군의 날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외국의 개입은 파괴와 갈등, 불안"만 불러올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핵개발 의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무력 행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늘 이란 국군의 날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외국의 개입은 파괴와 갈등, 불안"만 불러올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핵개발 의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무력 행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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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통령 “무력 공격하면 후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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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7 16:59:37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서방의 무력 공격 가능성에 대해 이란군은 어떤 종류의 공격 행위에 대해서도 적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늘 이란 국군의 날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외국의 개입은 파괴와 갈등, 불안"만 불러올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핵개발 의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무력 행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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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수 기자 sks-3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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