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석하정, 탁구 런던 티켓 획득

입력 2012.04.22 (21:45) 수정 2012.04.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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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유승민과 석하정이 런던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유승민은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서 북한의 김혁봉을 4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석하정도 타이완의 첸츠유 등을 제치고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미나,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



LPGA 롯데챔피언십에서 이미나가 최종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김효주는 공동 12위로 선전했고, 우승은 미야자토 아이가 차지했습니다.



김민영 등 고성군수배 윈드서핑 우승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고성군수배 전국윈드서핑대회에서 경상대학의 김민영은 여자대학부에서 울산남창고 김찬의는 남고부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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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석하정, 탁구 런던 티켓 획득
    • 입력 2012-04-22 21:45:51
    • 수정2012-04-22 2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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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유승민과 석하정이 런던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유승민은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서 북한의 김혁봉을 4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석하정도 타이완의 첸츠유 등을 제치고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미나,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

LPGA 롯데챔피언십에서 이미나가 최종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추어 김효주는 공동 12위로 선전했고, 우승은 미야자토 아이가 차지했습니다.

김민영 등 고성군수배 윈드서핑 우승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고성군수배 전국윈드서핑대회에서 경상대학의 김민영은 여자대학부에서 울산남창고 김찬의는 남고부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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