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빅3, 65점 합작 ‘PO 2연승’
입력 2012.05.01 (22:03)
수정 2021.12.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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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등 이른바 빅3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워 넘치는 덩크슛을 터뜨린 르브론 제임스.
거기에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까지.
이른바 마이애미의 자랑 빅3가 65점을 합작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3인방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뉴욕닉스를 104대 94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1억 달러의 사나이 다르빗슈가 삼진쇼를 펼치며 에이스다운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토론토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르빗슈는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며 다섯 경기만에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허벅지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던 추신수가 모레 복귀할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결과 큰 이상이 없는것으로 밝혀져 시카고 원정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요트 레이스입니다.
대회 9일째인데 아직도 갈길은 4천킬로미터나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등 이른바 빅3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워 넘치는 덩크슛을 터뜨린 르브론 제임스.
거기에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까지.
이른바 마이애미의 자랑 빅3가 65점을 합작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3인방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뉴욕닉스를 104대 94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1억 달러의 사나이 다르빗슈가 삼진쇼를 펼치며 에이스다운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토론토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르빗슈는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며 다섯 경기만에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허벅지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던 추신수가 모레 복귀할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결과 큰 이상이 없는것으로 밝혀져 시카고 원정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요트 레이스입니다.
대회 9일째인데 아직도 갈길은 4천킬로미터나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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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빅3, 65점 합작 ‘PO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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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1 22:03:45
- 수정2021-12-31 11:07:52

<앵커 멘트>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등 이른바 빅3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워 넘치는 덩크슛을 터뜨린 르브론 제임스.
거기에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까지.
이른바 마이애미의 자랑 빅3가 65점을 합작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3인방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뉴욕닉스를 104대 94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1억 달러의 사나이 다르빗슈가 삼진쇼를 펼치며 에이스다운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토론토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르빗슈는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며 다섯 경기만에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허벅지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던 추신수가 모레 복귀할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결과 큰 이상이 없는것으로 밝혀져 시카고 원정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요트 레이스입니다.
대회 9일째인데 아직도 갈길은 4천킬로미터나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등 이른바 빅3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워 넘치는 덩크슛을 터뜨린 르브론 제임스.
거기에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까지.
이른바 마이애미의 자랑 빅3가 65점을 합작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3인방을 앞세운 마이애미는 뉴욕닉스를 104대 94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1억 달러의 사나이 다르빗슈가 삼진쇼를 펼치며 에이스다운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토론토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르빗슈는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며 다섯 경기만에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허벅지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던 추신수가 모레 복귀할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결과 큰 이상이 없는것으로 밝혀져 시카고 원정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요트 레이스입니다.
대회 9일째인데 아직도 갈길은 4천킬로미터나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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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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