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갈까 말까’, 넥센 혼 빠졌네
입력 2012.05.02 (07:59)
수정 2012.05.02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프로야구가 열린 화요일 목동구장에서는 두산과 함께 4월을 공동 1위로 마무리한 롯데와 올시즌 상승세를 기록 중인 넥센이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선발 마운드에는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고원준과 심수창이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팀타율 1위 롯데와 팀홈런 2위 넥센 타선 간의 자존심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과연 5월을 기분 좋게 시작한 팀은 누가됐을지...
롯데 대 넥센의 경기 주요장면 살펴보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프로야구가 열린 화요일 목동구장에서는 두산과 함께 4월을 공동 1위로 마무리한 롯데와 올시즌 상승세를 기록 중인 넥센이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선발 마운드에는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고원준과 심수창이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팀타율 1위 롯데와 팀홈런 2위 넥센 타선 간의 자존심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과연 5월을 기분 좋게 시작한 팀은 누가됐을지...
롯데 대 넥센의 경기 주요장면 살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성흔 ‘갈까 말까’, 넥센 혼 빠졌네
-
- 입력 2012-05-02 07:59:58
- 수정2012-05-02 08:06:06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프로야구가 열린 화요일 목동구장에서는 두산과 함께 4월을 공동 1위로 마무리한 롯데와 올시즌 상승세를 기록 중인 넥센이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선발 마운드에는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고원준과 심수창이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팀타율 1위 롯데와 팀홈런 2위 넥센 타선 간의 자존심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과연 5월을 기분 좋게 시작한 팀은 누가됐을지...
롯데 대 넥센의 경기 주요장면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