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한 미국대사, 인하대에 도서 기증
입력 2012.05.04 (06:08)
수정 2012.05.04 (16: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인하대에 250권의 책을 기증했습니다.
인하대는 성 김 대사가 오늘 오후 인하대를 방문해 미국의 정치와 경제, 역사, 법, 지리, 환경 등 미국학 관련 추천 도서 25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기증식에 이어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마련한 학부생과 대학원생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그동안 한양대 등의 대학과 평택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도서를 기증해왔습니다.
인하대는 성 김 대사가 오늘 오후 인하대를 방문해 미국의 정치와 경제, 역사, 법, 지리, 환경 등 미국학 관련 추천 도서 25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기증식에 이어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마련한 학부생과 대학원생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그동안 한양대 등의 대학과 평택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도서를 기증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인하대에 도서 기증
-
- 입력 2012-05-04 06:08:32
- 수정2012-05-04 16:28:02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인하대에 250권의 책을 기증했습니다.
인하대는 성 김 대사가 오늘 오후 인하대를 방문해 미국의 정치와 경제, 역사, 법, 지리, 환경 등 미국학 관련 추천 도서 25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기증식에 이어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마련한 학부생과 대학원생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그동안 한양대 등의 대학과 평택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도서를 기증해왔습니다.
-
-
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백인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