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대표대행 마무리…“아쉬움 있다”

입력 2012.05.04 (10:58) 수정 2012.05.04 (1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임시지도부 활동을 마무리면서 그 동안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제대로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대행은 오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 동안 임시 지도부를 맡으면서 국민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토대로 새롭게 희망을 갖고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는 김진표 원내대표도 총선이라는 전투에선 졌지만 대선이라는 전쟁에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구체적 실천 대책을 내놓는 생활정치로 중산층 속으로 더 치열하게 다가가 달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성근 대표대행 마무리…“아쉬움 있다”
    • 입력 2012-05-04 10:58:09
    • 수정2012-05-04 11:39:48
    정치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임시지도부 활동을 마무리면서 그 동안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제대로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대행은 오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 동안 임시 지도부를 맡으면서 국민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토대로 새롭게 희망을 갖고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는 김진표 원내대표도 총선이라는 전투에선 졌지만 대선이라는 전쟁에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구체적 실천 대책을 내놓는 생활정치로 중산층 속으로 더 치열하게 다가가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