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구촌 나눔 한마당’ 내일 서울광장서 개막
입력 2012.05.04 (10:58)
수정 2012.05.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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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일과 모레 이틀간 서울광장과 무교동 일대에서 '2012 지구촌나눔한마당'을 열고 60개 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합니다.
행사에서는 세계음식전과 세계풍물전, 세계의상체험전 등도 마련돼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특히 모잠비크 마푸토와 중국 산둥성 등 서울시의 11개 자매ㆍ우호도시가 공연단을 파견해 기예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공관이 참여하며,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쓰여집니다.
행사에서는 세계음식전과 세계풍물전, 세계의상체험전 등도 마련돼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특히 모잠비크 마푸토와 중국 산둥성 등 서울시의 11개 자매ㆍ우호도시가 공연단을 파견해 기예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공관이 참여하며,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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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지구촌 나눔 한마당’ 내일 서울광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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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4 10:58:27
- 수정2012-05-04 15:57:31
서울시는 내일과 모레 이틀간 서울광장과 무교동 일대에서 '2012 지구촌나눔한마당'을 열고 60개 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합니다.
행사에서는 세계음식전과 세계풍물전, 세계의상체험전 등도 마련돼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특히 모잠비크 마푸토와 중국 산둥성 등 서울시의 11개 자매ㆍ우호도시가 공연단을 파견해 기예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공관이 참여하며,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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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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