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의 부채비율이 갈수록 낮아져 재정상태가 탄탄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시는 전체 예산대비 부채율이 2009년 13.85%에서 2010년 13.78%, 2011년 10.24%로 해마다 줄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채무액도 2009년 2천705억 원에서 2010년 2천261억 원, 2011년 천683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수원시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강도높은 예산절감과 채무관리를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전체 예산대비 부채율이 2009년 13.85%에서 2010년 13.78%, 2011년 10.24%로 해마다 줄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채무액도 2009년 2천705억 원에서 2010년 2천261억 원, 2011년 천683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수원시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강도높은 예산절감과 채무관리를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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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재정건전성 갈수록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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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4 11:29:31
경기도 수원시의 부채비율이 갈수록 낮아져 재정상태가 탄탄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시는 전체 예산대비 부채율이 2009년 13.85%에서 2010년 13.78%, 2011년 10.24%로 해마다 줄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채무액도 2009년 2천705억 원에서 2010년 2천261억 원, 2011년 천683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수원시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강도높은 예산절감과 채무관리를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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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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