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지방자치단체들의 장애인 고용률이 3%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정원 3천249명 가운데 125명이 장애인으로 3.85%를 기록했습니다.
31개 시군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 평균 비율도 3.38%였습니다.
평택시가 76명으로 4.58%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구리시 4.44%, 수원시 3.86%, 파주시 3.84%, 고양시 3.76% 등 25개 지자체가 3%를 웃돌았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정원 3천249명 가운데 125명이 장애인으로 3.85%를 기록했습니다.
31개 시군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 평균 비율도 3.38%였습니다.
평택시가 76명으로 4.58%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구리시 4.44%, 수원시 3.86%, 파주시 3.84%, 고양시 3.76% 등 25개 지자체가 3%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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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장애인 고용률 4%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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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4 13:44:58
경기도와 지방자치단체들의 장애인 고용률이 3%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정원 3천249명 가운데 125명이 장애인으로 3.85%를 기록했습니다.
31개 시군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 평균 비율도 3.38%였습니다.
평택시가 76명으로 4.58%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구리시 4.44%, 수원시 3.86%, 파주시 3.84%, 고양시 3.76% 등 25개 지자체가 3%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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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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