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2연패 향해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2.05.10 (22:05)
수정 2012.05.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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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경태가 한국남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반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아홉 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김경태는 후반들어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다운 정교한 샷을 보여줘습니다.
14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가 돋보였습니다.
김경태는 선두에 두 타 뒤진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경태(신한금융)
첫날 선두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허인회 등 여덟 명의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노장들의 선전도 대단했습니다.
강욱순과 신용진은 후배들과 맞서 노련한 샷을 뽐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김경태가 한국남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반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아홉 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김경태는 후반들어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다운 정교한 샷을 보여줘습니다.
14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가 돋보였습니다.
김경태는 선두에 두 타 뒤진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경태(신한금융)
첫날 선두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허인회 등 여덟 명의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노장들의 선전도 대단했습니다.
강욱순과 신용진은 후배들과 맞서 노련한 샷을 뽐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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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 2연패 향해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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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0 22:05:57
- 수정2012-05-10 23:02:18
<앵커 멘트>
김경태가 한국남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반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아홉 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김경태는 후반들어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다운 정교한 샷을 보여줘습니다.
14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가 돋보였습니다.
김경태는 선두에 두 타 뒤진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경태(신한금융)
첫날 선두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허인회 등 여덟 명의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노장들의 선전도 대단했습니다.
강욱순과 신용진은 후배들과 맞서 노련한 샷을 뽐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김경태가 한국남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반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아홉 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김경태는 후반들어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다운 정교한 샷을 보여줘습니다.
14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가 돋보였습니다.
김경태는 선두에 두 타 뒤진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경태(신한금융)
첫날 선두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허인회 등 여덟 명의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노장들의 선전도 대단했습니다.
강욱순과 신용진은 후배들과 맞서 노련한 샷을 뽐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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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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