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50분쯤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에 있는 한 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천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천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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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타이어 재생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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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3 07:10:27
어제 오후 5시50분쯤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에 있는 한 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천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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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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