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더블 ‘우리가 최강!’

입력 2012.05.13 (08:03)
트로피 번쩍! 우리가 최강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럴때 아니면 언제해봐?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문트의 Kevin Grosskreutz가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거참, 씁쓸하구만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가 우승 트로피 옆을 머쓱한 듯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애궂은 공만 툭툭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놓친 뮌헨 선수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울지마요, 괜찮아요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놓친 프랑크 리베리(왼쪽)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위로를 하고 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놓친 뮌헨의 홀거 바드슈투버가 허탈한 듯 그라운드에 엎드려있다.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운데)가 골을 넣자 그 모습을 홀거 바드슈투버(오른쪽)이 바라보고 있다.
카가와 물올랐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카가와신지(왼쪽)을 팀동료 마르셀 슈멜처가 축하해주고 있다.
다소곳이 막아봤지만 역부족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왼쪽)의 슈팅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오른쪽)이 놓치고 있는 장면.
골대를 부탁해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오른쪽)와 미첼 랑거락이 교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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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DFB포칼(독일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르트문트의 Ilkay Guendogan(왼쪽)와 카가와 신지(오른쪽)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뮌헨에 5-2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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