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놔, 나 갈길이 바쁘다고!’

입력 2012.05.13 (13:21)
메시 ‘내 앞길을 막지마!’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이야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베나트(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와 베티스는 2-2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샤는 리그 2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메시는 리그 득점왕 등극이 유력해졌다.
내 공 잘받아!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이야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루벤 카스트로(왼쪽)와 이브라힘 아펠라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제가 넣었어요~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이야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환호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메시 ‘놔, 나 갈길이 바쁘다고!’
    • 입력 2012-05-13 13:21:57
    포토뉴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이야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베나트(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와 베티스는 2-2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샤는 리그 2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메시는 리그 득점왕 등극이 유력해졌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이야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베나트(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와 베티스는 2-2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샤는 리그 2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메시는 리그 득점왕 등극이 유력해졌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이야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베나트(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와 베티스는 2-2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샤는 리그 2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메시는 리그 득점왕 등극이 유력해졌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