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미래의 박지성을 꿈꾸며!

입력 2012.05.13 (14:47)
나도 미래의 박지성!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축구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있는 힘껏!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내 말 잘들어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이렇게 해야해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공 차고 싶어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똑바로 올려주세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첼시의 우승을 기원하며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 2의 미래의 박지성을 꿈꾸며!
    • 입력 2012-05-13 14:47:22
    포토뉴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아디다스 주최로 열린 '첼시 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서 국내 축구 꿈나무들이 첼시 유소년 코칭스태프에게 축구 지도를 받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